북북북
기사에서 '응급 환자를 판단할 권한은 의료진에게 주어지며, 세부 기준까지 법에 규정돼 있지는 않다'는 부분은 매우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이는 의료진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동시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응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누가 어떤 기준으로 '응급'을 판단하고, 그 판단이 잘못되었을 때의 책임은 누가 지게 될까요? 이 모호함은 왕진 서비스의 접근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요. 응급상황을 판단하는 주체가 의료진이어야 한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조차 없다는 것은 현재 의료 시스템의 큰 허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구조에서는 결국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불확실성만 가중될 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지 않을까요.??
0
0
댓글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