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 모호함...그게 문제네요

 기사에서 '응급 환자를 판단할 권한은 의료진에게 주어지며, 세부 기준까지 법에 규정돼 있지는 않다'는 부분은 매우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이는 의료진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동시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응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누가 어떤 기준으로 '응급'을 판단하고, 그 판단이 잘못되었을 때의 책임은 누가 지게 될까요? 이 모호함은 왕진 서비스의 접근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요. 응급상황을 판단하는 주체가 의료진이어야 한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조차 없다는 것은 현재 의료 시스템의 큰 허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구조에서는 결국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불확실성만 가중될 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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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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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문제가 터지고 나서 들여다보면 허점 투성이인 곳들이 한두곳이 아닌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재정비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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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건강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인데, 이를 비의료인에게 맡기는 행위는 자신에 대한 무책임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표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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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허점이 많은가봐요 이 기회에 뜯어고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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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단순한 비타민제가 아닌 향정신성 약물이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 이 사건의 위험도를 극도로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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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최소한의 기준이라도 마련되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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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의료 행위를 묵인하는 것은 결국 사회 전체의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것과 다름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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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사람에게 향정신성 약물 주사를 맡긴다는 것은 본인의 건강을 스스로 도외시하는 무책임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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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박나래 씨 사건은 불법 의료 행위의 적발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민이 잠재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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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의료 행위를 묵인하는 것은 결국 사회 전체의 의료 시스템을 뿌리부터 위태롭게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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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박나래 씨 사건은 '집에서 편안하게 받는 서비스'라는 달콤한 유혹 뒤에 숨겨진 의료 서비스의 위험천만한 이면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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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편하고 빠르니 나도 해볼까' 식의 잘못된 정보가 확산될 위험을 박나래 씨 사건은 분명히 내포하고 있다고 저는 경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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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RuA9
    현재 의료시스템의 큰 허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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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박나래 씨 사건은 의료 체계의 기본적인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정한 의료 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행위라고 저는 강력히 비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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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어차피 방문의료하는 의사의 수가 그리 많진 않을거같기도 사실 의사들이 직접 다니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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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향정신성 약물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통제되어야 할 의약품인데, 이를 비의료인이 마음대로 다루고 투여했다는 점은 약물 관리 체계에도 허점이 있을 수 있음을 분명히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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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아무래도 그런 부분은 확실하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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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편하고 빠르니 나도 해볼까' 식의 잘못된 정보가 확산될 위험을 박나래 씨 사건은 분명히 내포하고 있다고 저는 경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