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방문 진료 논란은 의료 서비스의 형평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다. 방문 진료는 제한된 의료 자원으로 운영되는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우선 적용된다면 일반 환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은 불가피하다. 제도 취지에 맞는 엄격한 기준 적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