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란을 보면서 제일 걱정됐던 건,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였어요. “연예인은 다르고, 우리는 다르다”라는 인식이 굳어질까 봐요. 실제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분명 존재하잖아요. 이런 부분을 그냥 넘기면 나중엔 더 큰 불신으로 돌아올 것 같아요. 설명과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3
0
댓글 18
마카롱쫀득#OqhO
맞아요 연예인이면 다 허용되는건 아니잖아요 무슨 특권도 아니구요
김제영#OsSs
연예인은 특권층이 아닙니다.
방문진료는 꼭 필요한 환자에게 필요한 제도입니다.
psg#gCyz
그러게요 씁쓸하네요
작은앙마
바쁘다는 이유로 건강을 맡긴다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특히 연예인은 영향력이 커서 더 조심해야죠.
따스한장갑
불법 시술을 알선하거나 홍보한 사람들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엄마다
연예인이 무슨 벼슬인가요
특혜도 아니고 심지어 불법인걸요
모나미청하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는걸 연예인들은 잘 이용하네요..
기린
이번일로 의료계 불법 시술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zntkskzlzy
7 설명과 기준이 명확해야합니다
happyday
설명과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게 우선되어져야 합니다
라스리링
말이 되는 의료시스템인가
싶을정도로 진짜 변명들이 참
kt듀얼라이트#TBxo
너무 당황스런 한국 의료계 네요
이런거 관리도 안되고 대단해요
염곡전사#sSYR
이번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방문진료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고양이는야옹
연예인은 다르고 우리는 다르다는 인식이 굳어지지 않게 기준을 더 투명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슈퍼스티셔스
신뢰감 자체가 이제 많이 떨어졌죠 시스템을 완전히 다 뜯어 고쳐야해요
괜찮아
주사이모는 다 떠나 그냥 법적으로 문제에요 의료인 아닌 사람이라서
andsteve
박나래 씨 사건은 비단 한 연예인의 개인적 일탈로 보이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의료 전문가 존중 부족이라는 현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저는 봐요.
andsteve
비의료인에게 향정신성 약물을 주사받는 것은 자신의 몸을 임상 시험의 대상으로 삼는 것과 같다는 냉정한 현실을 박나래 씨 사건이 알려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