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steve
문제 해결보다 이미지 주도권을 노리는 쪽처럼 느껴져요.
아이돌판은 사업자계약이죠 게다가 업계 구조가 워낙 복잡해서 몇 명이 모여 만든 노조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아이돌 대부분이 계약 과정에서도 노동자성이 인정되지 않는데 노조가 어떻게 대표성을 가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캡이 준비위원장이라는 사실도 솔직히 불안요소로 느껴져서 더 신뢰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책임감 있는 역할을 맡기에는 과거 이미지가 너무 흔들렸던 사람이란 생각이 들죠.
차라리 연예인 전체를 포괄하는 노조나 단체를 강화하는 게 더 현실적인 접근 아닌가 싶어요.
아이돌만 따로 분리하는 건 오히려 문제를 더 쪼개는 결과가 될까 걱정돼요.그래서 기대보단 회의감이 앞서는 게 솔직한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