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beo2
저도 부작용이 제일 큰 걱정일 것 같아요
기사를 읽어보니 공무원도 이제 경쟁의 세계로 들어가는듯 하네요.
성과에 따른 추가 성과급 뿐 아니라
호봉 승급 평가에 있어서도
경력(연차)에 대한 퍼센테이지를 줄이고
승급 평가 대상도 3년 이상 실근무자에서
2년차 공무원들부터 승급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자마자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충주시 유튜브를 관리하는 충주시 '홍보맨'이라는
충주시의 홍보담당관 공무원 분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 이어 유튜브까지 흥행에 성공해
충주시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린 공로가 인정되어
최근 6급으로 고속 승진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승진 할만하다 인정하는 분위기였고요.
공무원들도 성과에 따라 이렇게 파격 승진이 이루어지거나
성과급 등이 지급된다면 맡은 바 업무를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인정하는 케이스만 있다면 좋겠지만
업무 평가에 있어서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이 발생할 수 있다보니
그런것에 대한 감시 체계 또한 잘 이루어져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성과에 대한 평가 기준
명확하고 공정해야한다는것 같습니다.
부작용 없이 긍적적인 변화의 시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