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개개인도 포기하게 되는게 많아지는데 결혼 후 집이니 뭐니 뭐하나도 내것하나 없는데 하나씩 포기하게 되는건 당연한 수순인것 같습니다.
박곰돌#VqBu내집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야 든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세금 올리고 2~4년마다 이사 가야하고 거기다 아이까지 키워야 하고 물가는 점점 오르고 이러니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가는건 기정사실화로 되는거 같네요
로즈윤내 집이라는 울타리도 현실적으로 대출금없이 소유하는게 너무 힘들죠. 은행거고 온전한 제 몫은 현관 정도...? 이런 느낌이에요ㅎㅎ 젊은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참.. 그들의 선택도 일리가 있고 어찌보면 현명한 것 같아서 이 현실이 너무 씁쓸하네요..
로즈윤말씀주신 부분에서 "온전히 내 것이라 칭할 수 없는 시작" 정말 공감합니다. 심지어 주택을 소유하더라도.. 이건 내 것이란 느낌도 들지 않죠. 대출금의 늪에 빠져버리니까 은행건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