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제개편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민심의 반발이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주택자를 거주자와 비거주자로 나눠 세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민주당이 정부에 강하게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실거주 1주택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지만, 직장·자녀 교육·가족 문제 등으로 집에 살지 못하는 1주택자까지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정책이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정 논의가 시작되면서 부동산 세제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내 생각

 

부동산 세금은 단순히 집값 문제만이 아니라 개인의 재산과 노후자금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라서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거주자를 보호하는 방향은 이해하지만, 불가피하게 다른 곳에 거주하는 1주택자까지 일괄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민심을 반영하되 정책을 자주 바꾸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세제 기준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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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파다#NNgs
    다주택자 규제 완화냐 세수 확보냐를 두고 논란이 지속되는 모양새입니다. 시장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제가 정비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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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불가피하게 다른 곳에 거주하는 1주택자들에게는 불리한 정책인 것 같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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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1주택자라도 사정이 다 다를 텐데 공감해요.
    앞으로는 예측 가능한 정책이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