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환#7Hzr
무신사가 진행한 대규모 오프라인 뷰티 행사인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이른바 '무뷰페'에서 한 참여 브랜드가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은품으로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네요 ㅎㅎ
문제가 된 브랜드는 키핀터치~~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증정된 립밤 제품 중
폐기 대상이던 구형 재고가 정상 제품과 섞여 약 100개가량 배포된 것으로 파악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증정품 관리가 부실했다는 소비자의 지적이 이어지자
키핀터치 측은 즉각 고개를 숙이며 사과
이어 유통기한이 지난 사은품을 받은 고객들의 접수를 받아
모두 정상 제품으로 재발송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와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고 관리와 출고 절차 전반을 철저히 재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진 뷰티 브랜드와 소비자를 가깝게 연결하겠다는
취지로 열린 축제에서 사소한 관리 소홀로 인해
옥에 티를 남기게 되어 아쉽고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유통기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만큼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엄격하고 꼼꼼한 품질 및 재고 관리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폐기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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