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지금

 

2분기 전체로는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가 5억2,570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4~5월 국내 증시 상승과 RIA(국내시장복귀계좌) 등 정책, 높은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해외주식 자금이 국내로 일부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6월부터 다시 해외주식 매수세로 전환됐습니다.미국 주식 순매수는 6월 6억3,300만 달러 → 7월 46억4,240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고, 8월 7일까지도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장기 자산배분을 바탕으로 해외주식을 꾸준히 매수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강세일 때는 국내로, 변동성이 커지면 미국 주식으로 이동하는 개인투자자의 성향이 뚜렷해 보입니다. 결국 국내 증시가 해외자금을 붙잡으려면 단기 상승보다 기업 경쟁력과 주주환원 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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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A2Ap
    개인투자자들이 변동성에 따라 미국 주식으로 이동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기업 경쟁력과 주주환원 강화에 힘쓰면 해외 자금이 더 오래 머물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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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국장도 안심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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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파다#NNgs
    미장으로 돈이 다 빠져나가다 보니 국내 증시는 체력 자체가 많이 약해진 느낌입니다.
    신뢰 회복이랑 기업 가치 제고 없이는 반등 모멘텀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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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국장이 너무 무서울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