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메모리 쇼크가 너무 심해서 떨어지는거 같아요

중국발 메모리 쇼크가 너무 심해서 떨어지는거 같아요

 

최근 반도체 시장에 중국발 메모리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어요.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베이징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에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베이징 동남부 이좡 지역에 12인치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BEDA)와 자금 조달 방안을 협의하는 중이라고 해요.

아직 구체적인 생산 규모나 투자 액수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보통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지으려면 100억달러 이상의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창신메모리는 개발구 관리위원회로부터 최소 6000만위안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기를 바라고 있으며 다른 국유 기술 기업들도 투자에 참여할 뜻을 보이고 있어서 자금 조달 논의가 초기 단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위기예요. 게다가 상하이나 안후이성 허페이 등 다른 지역에서도 신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서 이 시설들이 모두 가동되면 웨이퍼 생산 능력이 현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월 60만장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이러한 공격적인 시설 확장 움직임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어요. 창신메모리가 중국판 나스닥인 과창판에 상장한 첫날에 시가총액 3조2800억위안을 기록하며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는데, 이 성공이 중국의 반도체 자립 가속화와 공급 과잉 우려를 동시에 자극했기 때문이에요. 이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키옥시아나 마이크론 같은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국의 이러한 물량 공세가 글로벌 반도체 가격과 공급망에 어떤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지 파악하는 일이에요. 창신메모리의 대규모 증설이 현실화된다면 기존 글로벌 반도체 강자들과의 치열한 치킨게임이 다시 시작될 수도 있어서 시장의 흐름을 계속해서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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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우느 ㄴ사람들 많더라구요 안그래도
    안정화 되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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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그래도 그렇지 우리나라 증시 영향이 너무 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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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이정도 파장을 일으킬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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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참 여러가지 생각할게 많은게 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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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핑
    이거 요즘은 정말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