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A2Ap
수도권에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될 만큼 ㅠㅠ
사상 초유의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면서 ㅠㅠ
전통시장 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고 해요
진짜 더워서 ㅠㅠ
전통시장 가기가 힘들죠
마트는 시원하니까요 ㅠㅠ
푹푹 빠지는 무더위 때문에 손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전통시장은
평소보다 손님이 절반 이상 줄었고 고깃집이나 미용실 등 일반 자영업
매장도 하루 매출이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죠
게다가 실내 온도를 잡기 위해 에어컨을 풀가동하느라 냉방비 부담은 늘어난 데다
폭염으로 인한 채소나 생선 등 원재료 가격 상승까지 겹쳐 더더욱 버티기 힘든 실정이라고 합니다
배달 중심의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는 홀 영업 위주의 소상공인들이 가혹한 여름나기를 견뎌내고 있어요
기사를 읽는 내내 푹푹 빠지는 더위 속에서 한숨지을 사장님들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참 씁쓸 ㅠㅠ
근데 저같아도 ㅠㅠ
이 더위에 시장은 못갈듯 ㅠ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힘든 시기인데 역대급 폭염까지
가세해서 상권 전체를 꽁꽁 묶어버렸으니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가실까 싶어요
생선이 상할까 봐 연신 얼음을 채우고 물을 뿌리는 시장 상인분들의 패인 손이나
손님이 오지 않아 빈 매장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고 계실 사장님들의
지친 표정이 눈에 선해서 마음이 자꾸 무거워지네요 ㅠㅠ
돈은 돈데로 많이 쓰실텐데 말이죠 ㅠㅠ
빨리 시원해지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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