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12l1wRMa3Q?si=coFTC25MYKjURkj1
당근 소분모임 ㅎㅎ
요새 종종 모임 게시판에 올라오던데요~
저도 한번 참가해봤습니다 ㅋㅋ
코스트코 베이글 너무 많아서..
먹고 싶은데 냉동실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는데
마침 딱 있더라구요 ㅋㅋㅋ
고물가 시대와 1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면서
창고형 할인마트의 대용량 상품을 함께 산 뒤
필요한 만큼 나누는 소분 모임이 새로운 소비문화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ㅎㅎ
당근이나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5~6명씩 모여 고기나 냉동식품 등을 나누는 방식인데요
대용량 특유의 가격 경쟁력 덕분에 일반 마트
소포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나
재고 부담도 줄일 수 있어 1~2인 가구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죠 ㅎㅎ
실제로 트레이더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10%나 증가할
정도로 창고형 마트를 찾는 발길이 늘어났다고 하네용 ㅋㅋ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소분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과 함께
매장 내 소분 전용 공간이나 소분 서비스 도입을 바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소비 형태가 함께 사고 나눠 쓰는 방향으로 점차 변화할 것으로 보여요 ㅎㅎ
기사를 읽다 보니 진짜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기가
무섭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ㅠㅠ
혼자 살다 보면 대물량으로 사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버리기 일쑤고
소포장된 걸 사자니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늘 고민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알뜰하게 모여서 대용량 상품을 나누는 방식을 보니
참 똑똑하고 세심한 지혜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격 부담은 싹 줄이면서도 필요한 양만 쏙 가져갈 수 있으니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아이디어가 따로 없네요
저도 1인 가구라서 ㅎㅎ
이러헥 소분모임이..
안전하게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뜯으면 ㅠㅠ
위생 걱정이 있으니까요~
담에 사고 싶은거 있으면 저는
코스트코는 한번 더 사용해 볼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