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닉스가 주가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최태원 회장의 개인사 등 여러 가지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데요 회사 관련기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한동안 엄청난 이슈가 되었고 아직도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성과급 관련내용이에요. 성과급으로 씨끄러웠던건 삼성이긴 하지만요. 최근 주가 폭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진 SK하이닉스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해요. 상한없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N% 성과급'을 처음 도입한 SK하이닉스가 기존의 전액 현금 지급에서 일부 주식 보상 방식으로 변경을 제안하자 노동조합이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는데요. 이를 두고 배당 등 회사의 주인인 주주에게 돌아갈 몫을 떼기도 전에 직원들이 먼저 이익을 챙기는 구조 탓에 이미 논란이 벌어졌는데 이번에는 노조가 주가 변동이라는 위험 부담도 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상태라고 하네요. 회사의 성장과 성과를 위해 직원들이 많이 힘을쓰고, 열심히 일한건 이해를 하지만, 이런 이기적인 모습, 나만 살려고 하는 모습은 참 별로네요. 하이닉스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라 부러운마음에 그런것도 있긴 한거 같지만, 성과에 대한 대우를 안해준다는것도 아니고 돈이 아닌 주식으로 보상을 해주겠다는데 그주식이 하락할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반대한다는건 정말 별로인 것 같아요. 회사가 언제까지 잘 나가고, 본인들이 항상 좋은 대우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욕심이 과하면 탈이 난다는 말을 명심해야할거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