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뉴스 요약
영남권을 중심으로 경남권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서게 됐습니다.
8월 1일 기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입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그 전날까지 모두 1천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으나, 하루 사이 경남이 161명(사망자 3명), 서울이 158명(사망자 2명)으로 뒤바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남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의 생각과 의견
해마다 여름 날씨가 새로운 기록치를 갱신하는 것 같아 무섭기도 하네요. 밖에 조금만 나가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조금만 걷기도 힘든 날씨라 대체로 집에만 있고 싶어져요. 현재 경남 양산이 41.4도까지 올랐다면 얼마나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날씨네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곳곳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는데 에어컨 실외기 과열 현상으로 화재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는 뉴스도 보았어요.
얼른 더위가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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