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푸마
다음에너지는 아르헨티나 살타주 광산국으로부터 살리나스그란데스 리튬염호 내에 있는 제1차 핵심 광구인 San nicolas의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전격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현지 법인 설립도 함께 마무리지었다고 하네요. 이 회사가 이번에 아르헨티나에서 확보한 총 광권 규모가 자그마치 1만8100헥타르에 달하는데, 이번 승인 덕분에 이 중에서 우선 탐사 대상인 500헥타르 규모의 핵심 광구에 대해 본격적인 초기 탐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확보한 광권은 총 17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이번에 통과된 500헥타르 광구를 중심으로 초기 물리탐사를 실시해서 지하 염수층과 리튬이 실제로 얼마나 묻혀 있을지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작정 개발에 뛰어드는 게 아니라 초기 탐사로 얻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권 개발 여부를 단계적으로 결정하는 영리한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배수진 대표도 환경영향평가 승인과 법인 설립이 끝난 만큼, 철저한 탐사를 통해 리튬의 부존 가능성과 경제성을 데이터로 확실하게 검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죠.
리튬은 전기차 시대를 움직이는 핵심 광물이라서 이렇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독자적인 광권을 확보하는 움직임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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