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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나 늘었다는 건 정말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아요. 그동안 과태료를 성실하게 납부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런 소식이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과태료는 선택이 아니라 법적으로 부과된 책임인데, 일부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기거나 납부를 계속 미루는 사람들 때문에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손해 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이런 악성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재산 조사나 압류, 번호판 영치 같은 강제 징수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사처럼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분할 납부나 복지 연계 같은 지원책을 함께 마련하는 건 꼭 필요하다고 봐요. 정말 낼 형편이 안 되는 사람과, 낼 능력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버티는 사람은 분명히 구분해서 접근해야 하니까요.
앞으로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 체납자들에게는 더 엄정하게 대응해서, 성실하게 의무를 지키는 사람들이 억울하지 않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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