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이 쉽게 안 가라앉네요 ㅎㅎ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가 오늘부터
부분파업을 더 확대한다는 뉴스를 보니까 진짜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노사 갈등이라지만 올해는 파업 수위가 더 높아지고 다른
회사들까지 줄줄이 걸려 있어서 긴장감이 엄청난 것 같아요
현대차 노조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오전 조와 오후 조가
각각 4시간씩 일찍 퇴근하는 방식으로 부분파업 시간을 늘린대요
하루에 무려 8시간이나 생산라인이 멈추는 건데 공장이 제대로 안 돌아가면 타격이 정말 크겠어요 ㄷㄷ
노조에서는 지난해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회사 측은 이미 최선을 다해 안을 냈다며 대립하고 있대요
한국GM 노조도 기본급 인상이랑 3천만 원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하면서
똑같이 부분파업에 들어갔다는데 양쪽 다 입장 차이가 워낙 커서 쉽게 해결되기는 힘들어 보여요 ㅠㅠ
심지어 현대로템이랑 르노코리아 노사도 오늘 오후에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연다는데 여기서 조정이 안 되면 이 회사들도
파업권을 얻어서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수 있대요
진자 ㅠㅠ
여기저기서 난리네요 ㅠㅠ
파업으로 ㅠㅠ
물론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지만..ㅠㅠ
만약 현대로템이랑 르노코리아까지 파업 대열에 합류하게 되면
올해 제조업계 전체가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 같아서 진짜 아찔하네요 ㅠㅠ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크고 노동자분들은 땀 흘려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
을 원하니까 누구 편을 들기도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파업이 길어지면 결국 생산 차질이 생기고 경제 전체에도
악영향을 주니까 노사가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대화로 원만하게 잘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부디 큰 충돌 없이 극적으로 합의했다는 기쁜 소식이 하루빨리 들려오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