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형사
기사 보니까 요즘 자영업이 왜 힘들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지
숫자로도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장사만 오래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5년 넘게 버틴 가게나
20년 넘은 음식점까지 문을 닫는다고 하니
생각보다 상황이 많이 어렵다는 게 실감나네요
특히 음식점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변만 봐도 오래 장사하던 식당이 없어지고
다른 가게로 바뀌는 경우를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새로 생긴 가게도 오래 못 버티고
몇 달 만에 또 다른 가게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요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결국 손님이 있어야 장사가 되는 거라
사람들이 예전처럼 부담 없이 외식도 하고
소비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랫동안 장사한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건
사장님들도 정말 많이 버티다가 결정한 걸 텐데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동네에서 오래된 단골 식당을 보는 일도 점점 줄어들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동네도 동네장사 오래 버티던 가게들도
문 닫는 일이 꽤 있더라고요 쉽지 않은가봅니다
장사가 잘되는데 왜 문닫을까싶은 곳들은
장사가 잘되니까 여기 핫플됐으니까 임대료를 더 내라
하면서 임대료를 올려버려서 그런 경우도 많더라고요
0
0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