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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아파트 팔고, 대출 받아서 주식한다는 뉴스 본적 있으실겁니다.
한 연예인은 작년 말에 반도체회사 주식을 업대로 매수하여 수천만원의 투자이익을,
다른 연예인은 예전에 사둔 주식을 팔아 아파트 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장사가 되지 않아 폐업을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내수 한파로 지난 해 폐업한 자영업자와 중소업체가 100만곳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특히 식당과 소매점의 폐업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폐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폐업 과정에서 막대한 부채와 점포 정리 비용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데요.
폐업을 결심한 소상공인의 68.5%가 부채가 있고, 평균 부채액은 8500만원였습니다.
또한 1286만원의 폐업 추가 비용이 발생해 자영업자의 시름은 늘어만 갑니다.
특히 폐업한 자영업자 중 60대 이상의 평균 부채액은 9897만원으로 가장 큽니다.
은퇴 후 뚜렷한 대안 없이 먹고 살기 위해 뛰어든 생계형 자영업자로
내수 불황을 버티지 못하고 노후 자금까지 바닥이 난 것입니다.
내수 경제가 살아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소상공인의 한숨은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이에 정부는 사업 부진 소상공인에 대한 사전 지원과 함께 폐업 이후
취업과 경제 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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