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서울시가 2035년까지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2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니어 주거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니어주택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면서도 돌봄과 의료, 생활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주거 형태로, 최근 건설사들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대부분의 고령층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주택 공급량도 전체 고령인구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건강한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 선택지가 필요하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특히 기존 실버타운은 보증금 수억 원에 월 수백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중산층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제시한 보증금 5억 원 미만, 월 생활비 200만 원 이하 수준의 모델이 실제로 구현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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