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중국과 베트남이 인프라를 연결하고 남중국해 갈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두 나라가 경제적인 실리를 챙기면서도 예민한 영토 문제는 조심스럽게 다루려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요즘처럼 전 세계적으로 보호주의가 강해지는 시기에는 서로 으르렁대기보다 이렇게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것이 서로에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갈등을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태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합니다.
리창 중국 총리와 레 민 흥 베트남 총리가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두 총리는 도로와 철도 같은 인프라 연결을 확대하고 디지털 경제나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추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가장 민감한 문제인 남중국해 해상 갈등에 대해서는 서로 이견을 적절히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통제하기로 약속했고, 다자무대에서 자유무역을 함께 수호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정말대단한거같다는생각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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