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공습해서 세계문화유산인 동굴수도원이 불에 타고 많은 인명 피해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를 이뤄서 이제 좀 평화가 찾아오나 싶었는데 여전히 폭음이 계속된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네요. 문화유산은 한 국가를 넘어 인류 전체의 자산인데 이렇게 전쟁으로 허무하게 파괴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양측이 서로 패트리엇 미사일 오작동이니 의도적인 공격이니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결국 가장 큰 상처를 입는 건 무고한 시민들과 소중한 역사의 흔적들인 것 같아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하르키우 등에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구조대원들도 화재 진압 도중 추가 공습을 받아 참변을 당했다고 해요.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페체르스크 라브라 동굴수도원이 심각한 화재 피해를 입으면서 국제적인 공분을 사고 있네요. 우크라이나는 기독교 공동체와 문화유산을 겨냥한 야만적인 공격이라며 강하게 비판한 반면 러시아는 민간 시설을 조준하지 않았고 서방 미사일의 오작동 가능성이 있다며 책임을 부인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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