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천원을 달라고 공식 요구했대용~~
올해보다 무려 16.3%나 올려달라고 한 건데요!
지난 3년간 물가는 엄청 뛰었는데 최저임금 인상률이 그걸 못 따라가서
사실상 월급이 깎인 거나 다름없다는 게 노동계의 입장이에요 ㅎㅎ
실제 최소 생계비에도 턱없이 부족해서
이번에 아주 현실적인 인상안을 쾅 던진 거라고 하네용~~ ㅎㅎ
그리고 시급 올리는 것 말고도 다른 요구사항도 같이 냈는데요!
우선 배달이나 택배기사님들처럼 일한 만큼 받는 도급제
노동자분들에게도 최저임금을 적용해달라고 재차 강조했고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를 아예 없애고
수습사원이나 장애인 노동자라고 해서 임금을 깎는 규정도 고치자고 했답니다~~
대신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위해서는 나라에서 주는
일자리안정자금을 다시 도입하고,
각종 카드나 플랫폼 수수료를 인하하자는 상생안도 제안했어용~~
이제 공은 사장님들을 대변하는 경영계로 넘어갔는데요!
아직 공식 안은 안 나왔지만,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얘기하면서 동결이나 아주 조금만 올리자고 버틸 게 뻔해 보이죠? ㅎㅎ
당장 내일부터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피 튀기는 설전이 시작될 텐데
법정 시한인 이달 말까지 합의된 적이 거의 없어서 올해도 7월 중순까지는 치열하게 싸울 것 같아요~~
과연 내년 내 지갑은 얼마나 두꺼워질 수 있을지 다 같이 눈여겨봐야겠어용~~ ㅎㅎ
이게 참 어려운 문제조..
최저 시급이 오르면..
잘리는 알바들도 존재하니까요..ㅠㅠ
로봇으로 뷔페 알바들 대체 되는 것처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