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agom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가 오는
9월 1일 예정된 sr과의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대국민 홍보전~~
코레일은 플랫폼과 노선 단일화를 통한 이용객 편의 향상 등
통합의 순기능을 알리는 동시에~~~
지난 15년간의 요금 동결과 수조 원의 공익서비스비용 미보전으로 악화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요금 현실화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설득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좀 걱정돼네요 ㅎ
이는 철도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계기로 오랜
경영 적자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죠 ㅎ
이번 고속철도 통합은 중복 비용을 줄이고 열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명분이 충분하기는 하는데..
경쟁이 없어져서 ㅠ
좀 걱정이긴 하네요 ㅠㅠ
소비자들이 앱을 교차하며 예매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노선 일원화로 좌석 공급이 늘어난다면 국민이 체감하는 편익은 매우 클지도 ㅎ
그러나 통합과 동시에 추진되는 요금 인상은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죠 ㅠㅠ
독과점이 될 수도 잇구요 ㅠㅠ
고물가 시대에 공공요금 인상은 가계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자칫 국민들에게 통합하자마자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한다는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위험이 ㅠㅠ
근데 요금 오르면..
화가 날 것 같기도 합니다
수서행 기차가 넘 없어서 싫기는 햇는데
그래도 요금 인상보다는 ㅠㅠ
역시 경쟁이 필요한가 보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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