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오늘 아침에 파란 불 켜진 주식 계좌를 보고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는데 저녁에 젠슨 황이 삼성 부회장을 따로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는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나흘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SK, 삼성, 네이버까지 바쁘게 만나고 다닌 걸 보면 확실히 반도체나 AI가 앞으로 중요하긴 한가 보다 싶으면서도 정작 내 계좌는 마이너스라 여전히 심란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주식은 너무 어려워서 젠슨 황이 지금이 할인 가격이다, 삼성과 협력한다고 해도 그게 당장 내 주가를 올려줄지 확신은 안 섭니다 내가 산 주식들이 진짜 장투해도 괜찮은 대장주가 맞는지 아니면 저번처럼 또 타이밍을 못 맞추고 버티다가 더 물리는 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기도 하고요
그래도 이런 대단한 사람들이 한국 기업들을 찾아와서 미래를 논의하는 걸 보면 지금 당장 무서워서 손절해 버리는 것보단 일단은 가만히 놔두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아직도 초보라 모든 게 불확실하고 흔들리지만 이번만큼은 섣불리 움직이지 말고 그냥 없는 셈 치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선택이 맞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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