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가격 상승이 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하네요. 뉴스의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발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 상승세가 경기 남부 규제지역을 넘어 비규제지역으로 확산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6년 6월 첫째 주 경기도 매매가격지수는 0.12% 상승하며 전주 대비 오름세를 키웠다네요
특히 화성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 호황과 성과급 효과, 교통망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이번 주 매매가가 0.60% 급등하며 경기 남부의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이러한 온기는 장기간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평택시까지 번져, 평택 아파트값은 1년 10개월 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네요. 평택은 지속적으로 하락세와 미분양이 심하던 곳이었는데 서울 부동산 여파가 정말 대단하긴 한가봐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경기 남부 전역의 추세적 상승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는 중인데요 매수 수요가 꾸준한 동탄과 달리, 평택은 경기도 전체 미분양 주택의 약 27.8%를 차지할 만큼 과잉 공급 부담이 남아 있어 향후 시장 흐름을 더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오를대로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천장을 뚫고 더 올라가는 서울의 부동산 가격 영향이 경기도로 미치면서 그동안 낮은 부동산 가격을 유지하던 평택까지 상승하는 상황..정말 부동산이 어디까지 갈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네요 기사대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더라도 상황과 흐름을 보고 투자를 하거나 매수를 해야할 것 같아요 잘못하면 잘못된 구입으로 내 재산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정확한 판단을 통한 접근이 필요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