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환#7Hzr
요즘 주식 안하면 바보라고 합니다.
빠르게 오른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연이은 상승장...
정부에서도 주식얘기, 동료들도 주식얘기, 부모 자식간에도 주식 얘기
예금하면 바보라고 하니
나만 안하나? 나만 벼락거지가 되는건가
초조해지고 전국민이 주식하는것 같은 분위기가 됐죠
뭐 요즘 2030은 물론이고 10대도 주식해서
얼마를 벌었네, 억을 벌었네, 십억을 벌었네
이런 얘기가 심심찮게 있는데요
주식 시드를 1억이상 굴리는 사람도
전체 주식 투자자의 7% 정도이고,
1억 이상 수익을 낸 사람은 전체의 1% 정도라고 하네요.
엄청 크게 수익을 보는 사람들은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처럼
흔한건 아니라는 거죠.
1억 이상 수익을 내도
그걸 5년 이상 온전히 유지하거나 더 크게 불리는 사람의 수는
1억 수익을 낸 사람 숫자보다도 현저히 떨어진다고해요
벌어도 다시 투자하다 또 잃기도 한다는거죠.
그런데 누구는 얼마를 벌었다는데, 얼마를 넣었으면 얼마를 번건데
이런 가정법에 의한 포모로 인해
빚내서 주식하는 빚투족들이 또 엄청 늘고 있어요.
코인은 그래도 하는 사람만 했었는데
주식은 이제 너도 나도 하다보니
거기에 한번 빚투한 사람들 빚을 탕감해주네
이런 일도 있다보니
요즘 나라 전체가 한탕주의에 빠지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빚을 내는건 언제나 신중해야하고
혹시나 투자했다가 잃더라도
오를때까지 묵혀두고 존버할수 있거나
쿨하게 손절할수 있는 급하지 않은 내 돈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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