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에는 집 딸 결혼에는 침묵?

요즘 인터넷 글들을 보다 보면 참 내 얘기 같아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올라온 기사도 보니까 딸이라는 이유로 결혼할 때 상견례비부터 식대까지 온전히 본인 힘으로 다 해결했는데, 오빠 결혼할 때는 부모님이 집을 마련해 주신다는 이야기였네요 맞벌이하며 힘들게 사는 딸보다 공무원인 아들에게만 부모의 재산이 쏠리는 현실이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게 단순한 질투가 아니라 어릴 적부터 누적된 차별과 소외감이라 상처가 더 깊은 것 같아요 댓글들을 봐도 다들 받은 자식에게 효도 받으라며, 나중에 부모님 편찮으실 때 오빠가 다 모시게 하라는 냉정하지만 당연한 조언들이 참 많지요. 실제로 지원은 아들이 다 받고 정작 노후 돌봄은 마음 약한 딸들이 짊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 

 

이제는 우리 딸들도 무조건 참기만 하지 말고,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적당히 거리를 두며 내 가정을 먼저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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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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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냥이
    제가 딸이라도 섭섭을 넘어 화가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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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인연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본인이 이룬 가정을 지키며 평화롭게 살라는 대다수 사람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최고의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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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돈 받은 자식은 정작 효도 근처에도 안 가고 효도는 불효녀 소리 듣던 딸들이 도맡아 한다는 베스트 댓글은 씁쓸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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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저도 ㅎㅎ
    이건 화가 날 부분일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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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아들과 딸의 차별은 공공연하게 당연시 되는 것 같아요
    공평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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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환#7Hzr
    자금적 여력이 많은 사람이 대는 게 맞지 어디 한 곳에 치우쳐서는 안된다고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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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
    아직도 아들 딸 차별이 있는 집들이 생각보다 꽤 있죠 재산은 아들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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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학자금에 자동차에 집까지 풀코스로 대접받은 아들이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 받았다고 뻔뻔하게 우기는 모습은 참 얄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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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아들은 귀한 대접 받으며 집까지 선물로 받는데 딸은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니 서러움이 폭발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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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y7#MwlF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딸 결혼은 늘 이런 마음 상처를 받는 것 같아요
  • 시사잡이#u3a5
    이렇게 차별이 되어진다면
    몹시 상처가 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