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인 알리 테무 쉬인에서 유해 물질이나
가짜 상품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도 정작 결제 금액은 작년보다 15% 이상 더 늘어났다고 해요 ㅎㅎ
소비자들이 위험성을 알면서도 워낙 가격이 싸니까
그냥 재구매를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저는 아직 구매해본적이 없는데
다들 경험이 있으신가요? ㅋㅋㅋ
재미있는 건 플랫폼마다 주로 이용하는 연령대가 다르다는 점이에요!!
알리는 30~40대 테무는 50대 이상 쉬인은 20대 이하 젊은 층의 결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답니다
이런 조사도 좋네용 ㅎㅎ
서울시에서 매달 안전성 검사를 하면서 어린이용 우산이나 키링 등에서
기준치를 훌쩍 넘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계속 경고하는데도 초저가 매력에 빠진
소비자들의 발길을 돌리기는 쉽지 않은 모양이에요
물론 플랫폼들도 부적합 상품을 걸러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워낙 해외 판매자가 많고 상품 종류도 방대해서
소비자 피해를 제때 구제하는 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하네요 ㅎㅎ
이 기사를 읽고 나니까 몸에 해로운 유해 물질 이슈보다
당장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게 만드는 팍팍한 현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참 씁쓸하더라고요
아무리 가성비가 최고라지만 어린이용 용품에서까지
기준치의 몇 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나온다는데 결제액이 오히려 늘었다는 건
소비자들이 안전 불감증에 걸린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해요 ㅠㅠ
한편으로는 국내 유통 기업들이 다이소처럼 직소싱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가격 경쟁력 있는 초가성비 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지갑을 열 수 있지 않을까 싶답니다 ㅠㅎ
당장은 싸서 좋을지 몰라도 우리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격 비교만 할 게 아니라 안전성 검사 결과도 꼼꼼히 확인하면서 현명하게
소비하는 태도가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
조심 조심 잘 사용하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