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국내 경차 판매량이 올해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여파로
다시 반등중이라고 합니다 ㅋ
올해 1~4월 경형 승용차 신차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2만 8417대로 집계됐구용 ㅎㅎ
모델별로는 기아 레이가 가장 많이 팔렸고
모닝은 판매량이 59.9%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따고 하네용 ㅎㅎ
특히 유지비 부담을 줄이려는 60대
고령층의 구매가 26.8% 늘었으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업무 및 배달용 목적의 법인 구매도 18.9% 증가~~~
역시 물가가 어려워서 그런가 봐요 ㅠㅠ
차량 가격과 유지비 상승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가성비가 높은 경차를 다시 매력적인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
과거 대형 SUV와 고급차 중심으로 흘러가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차 소비가 다시 활기를
띠는 현상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가계 가처분
소득 감소가 맞물린 씁쓸한 경제적 자화상이쥬 ㅎㅎ
특히 60대 고령층과 법인 및 자영업자 중심으로 구매가
급증했다는 점은 은퇴 후 생계형 운전자가 늘고 소상공인들이
극심한 비용 절감 압박을 받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 같아서 ㅠㅠ
좀 슬프기도 하네요 ㅠㅠ
경차의 부활은 합리적 소비의 확산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그만큼 서민 경제의 체감 경기가 얼어붙었다는 방
증이기도 하할지도 ㅠ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위해서는 경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 확대나 취등록세 감면 등 실질적인 세
제 혜택을 더 강화하여 서민과 소상공인의 가중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저는 경차 좋아해서..
다들 잘 절약하면서 슬기롭게 지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