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16개가 상장될 예정인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업계의 마케팅 단속에 나섰다고 합니다 ㅋ
당초 금융당국은 서학개미의 자금을 국내로 유치하고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도입을 허용했으나 최근 코스피가 8000선을
위협할 정도로 급등하자 증시 과열과 변동성 확대를 우려해 태도를 조금 ㅎㅎ
조심스럽게 했네요 ㅎㅎ
이미 9만 명이 넘는 투자자가 필수 교육을 수료할 만큼 관심이 뜨겁지만
당국의 압박에 자산운용사들은 마케팅 행사를 취소하며 불만을 표하고 있죠 ㅎㅎ
근데 이건 저도 무섭더라구용 ㅎ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하루 최대 60%의 손실이 가능하고 횡보장에서는
음의 복리효과로 원금이 잠식될 수 있어 위험성이 매우 큰 것 같구요 ㅎㅎ
해외로 유출되는 투자 자금을 국내 증시로 돌리겠다는
정책적 취지는 이해하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극에 달한 시점에
고위험 상품 출지를 강행하면서 마케팅만 막으려는 당국의
태도는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자 모순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이미 코스피 거래대금의 절반 가까이가 두 반도체 대형주에 쏠려 있는
기형적인 상황에서 이들 종목의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버리지 상품의 등장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수 잇어요
요즘 특히 좀 ㅠㅠ
무섭더라구요 ㅠㅠ
특히 레버리지 상품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될 경우 주가 급락 시
막대한 원금 손실을 입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ㅠㅠ
금융당국은 단순히 마케팅을 억제하는 임기응변식 대응에 그칠 것이 아니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를 재점검하고 시장 교란 행위를 철저히 모니터링..
한강가는 사람들 ㅠㅠ
나올까봐 무섭네요 ㅠㅠ
점점 도박이 되는 것 같은 주식이 아니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