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MsEo
정말 놀라운 변화네요. 사람의 귀 대신 AI가 소리를 듣고 분석한다는 게 믿기지 않고, 미래 기술이 이렇게 빠르게 우리 생활에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탄합니다
LG전자 공장에서 지금 이 순간도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돌아가고 있는데 그 소리를 사람이 아닌 AI가 듣고 있어요 예전엔 실제로 작업자가 가전제품을 안고 귀를 갖다 대며 이상한 소리가 나는지 확인했다고 해요 이게 21세기 첨단 공장의 현실이었다는 게 솔직히 좀 놀라웠어요 로아스라는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AI스퀘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하루에 수집되는 데이터가 6만 건 이상이에요
그 데이터를 매일 재학습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고 있으니 쌓일수록 더 똑똑해지는 구조죠 LG전자의 에어솔루션 생산라인 45개에 이미 납품이 됐고 LG 기술연구 부서가 직접 사람과 AI를 비교 테스트해봤더니 AI가 더 잘 잡아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해요 공장마다 5~10명씩 배치돼 있던 음향 진단 인력이 줄어들고 있고요 사람보다 더 잘 들을 수 있다면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거니까 이건 대체가 아니라 분업이라고 생각해요 소리 하나로 품질을 잡는다는 발상 자체가 정말 신선하죠 사람의 감각을 AI로 구현하는 기술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뉴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