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우리나라의 창업 열기와 도전 정신이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국가가 직접 인재를 육성하고 파격적인 상금과 투자를 지원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정도로 신청자가 몰린 것은 그만큼 많은 이들이 현재의 고용 시장 외에 '나만의 사업'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절실히 찾고 있다는 반증 같아 복합적인 생각이 듭니다.
이런 프로젝트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선발된 5,000명이 실제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중요한 신청 마감일에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 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저 역시 마감 직전에 서류를 제출하려다 사이트가 마비되어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중기부가 4시간을 연장해 준 것은 매우 유연하고 현명한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변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보면 기술적인 부분만큼이나 '로컬 트랙'처럼 지역색을 살린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선발 규모에서 이를 세분화한 점이 실제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를 잘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1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아이디어 속에서 어떻게 차별화를 두어야 할까요?
특히 상금 5억 원이 걸린 '일반·기술 트랙'의 경우,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입증해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탈락한 5만 7천여 명의 신청자들에게도 창업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피드백이나 교육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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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총 6만 2,944명이 신청하며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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