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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지수가 70% 넘게 오르며 7800 선에 안착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스피 종목 중 30%는 하락하는 등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빛투(빚내서 투 자)가 늘었고 주가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마 도 급증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7일까지 올해에만 74% 상승하며 미국 .대만.일본 등 주요국 주가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초 대비 주요국 주가지수 상승률은 대만 43%, 일본 21% 미국 7%, 유럽연합(EU) 2% 등이었다
증시 유동성도 풍부하다. 지난 6일 기준 투 자자 예탁금은 130조7000억원, CMA(종합 자산관리계좌) 잔액은 112조7000억원으 로 증시 대기자금은 243조4000억원 수준 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코스피 기준 지난 해 12조4000억원에서 올해 4월까지 29조 6000억원으로 139% 증가했다
다만 종목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올들 어 지난달까지 코스피 상장종목 948개 중 약 30%에 해당하는 276개 종목이 하락했 다. 코스닥에선 전체 1804개 중 647개 종 목(36%)이 떨어졌다
역주행 주식에 눈물나는 경우도 30프로나 된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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