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vilD
모바일로는 정해놓은 금액까지만 구매할 수 있으니, 중독에 관한 문제는 조금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https://supple.kr/news/cmleq7srs001ehsp0f04my3im
경기가 불황일수록 복권 판매량이 급증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에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인생 역전을 꿈꾸라"고 부추기는 모습은 국가가 근면 성실한 노동의 가치를 독려하기보다, 운에 기대는 '사행성 사회'를 조장하는 꼴입니다
이번 로또 모바일 확대는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기보다는 사행 산업의 접근성을 지나치게 높여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악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접근성을 높이는 '판매 촉진'이 아니라, 도박 중독 예방과 건전한 경제 활동 장려에 더 힘을 쏟아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