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갈린 가격표

https://spt.co.kr/news/cmk4ocdur007zmdts5fi570dd

 

이건 관광객 요금 논쟁이 아니라 차별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다
키오스크 언어 선택만으로 가격이 달라진다는 건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을 구분한 것이다

외국인 전용 재료라는 설명은 뒤늦은 해명처럼 보인다
처음부터 명확히 고지되지 않았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기만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

더 문제는 갈등 이후 특정 국적을 언급하며 출입 제한을 말한 태도다
관광으로 성장한 지역일수록 이런 대응은 오히려 신뢰를 갉아먹는다

관광객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야지
라멘 한 그릇에 국적을 얹는 방식은 오래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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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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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엄연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과 내국인들을 동등하게 대하는게 맞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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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뿌리 뽑아야 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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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러
    그러게요. 정말로 재료문제였다면 확실히 고지해야 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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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엄청난 차별이죠.. 망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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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깡#PJgD
    관광객 차별은 정말 너무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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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맞아요 이미차별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거죠
    재료는 무슨... 변명도 참 구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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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도#DWAE
    인종차별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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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5xHg
    인종 차별이 큰거 같아요.
    내국인, 외국인 가리지 말고 동일 금액 받아도 모자를 판에
    두배의 가격을 징수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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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qjbp
    이런 곳은 빨리 문을 닫아야 합니다.
    법적 조치 또한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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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관광객 상대로 가격 갈라치기 너무 노골적인 것 같아요.  
    관광으로 먹고사는 동네가 이러면 이미지 회복하기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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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언어로 차별하는 순간 신뢰는 깨지는것 같아요.  
    관광객도 돈이 아니라 사람으로 봐주는 가게가 더 오래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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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wILG
    맞습니다. 단순한 언어 선택으로 가격이 달라지 것은 분명한 차별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정책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공정해야 하며, 오히려 지역의 신뢰를 잃게 만드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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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
    우리나라말 못하면 돈 두배로 내라 이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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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야
    관광객이 점점 줄어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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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Mdin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언어 선택만으로 가격 달라지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명확하게 고지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런 방식은 오히려 신뢰를 잃게 만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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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조미료가 다르면 추가금정도여야지
    두배는 좀 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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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우#v5Va
    언어의 장벽도 일본이 바가지를 씌우는데 한몫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