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미
최근 5년간 국내 매장 수가 많은 10개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이 총 751건이나 적발됐다는 기사인데요 그중에서도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의 적발 건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같은 매장에서 두 번 이상 반복적으로 적발된 사례도 51곳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 매장이 세 차례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고 해서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교육 미이수였고 그 외에도 기준 및 규격 위반이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가격이 저렴하고 집이나 학교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저가 커피 체인점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특별히 위생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당연히 기본적인 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조금 안타깝고 솔직히 이제는 믿고 이용해도 되는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같은 매장에서 위반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커피는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마실 정도로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음료인 만큼 가격이나 맛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가맹점에서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본사에서도 단순히 매장을 늘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각 매장의 위생 상태까지 꼼꼼하게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다시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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