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예전부터 스태프 챙기더니 방송 중단되자 스태프들한테 돈 보낸거 감동 ㅠㅠㅠ

할명수’ 제작진이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JTBC 재정난으로 프로그램 제작이 두 달 동안 중단되면서 제작진들도 갑자기 일이 끊긴 상황이었는데, 박명수가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금전 지원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냥 ‘용돈 좀 줬다’ 정도가 아니라  큰돈이라고 말할 정도였고, 한 스태프가 고마움에 울컥하는 모습까지 나왔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웠을지 느껴져요.

  일이 중단되면 당장 카드값이나 방세처럼 매달 나가는 돈은 그대로인데, 갑자기 수입이 끊긴 사람들은 얼마나 막막하겠어요. 본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모른 척 지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있기에는 그렇더라’고 생각해서 직접 도움을 줬다는 게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박명수는  예전부터 방송을 함께 만드는 작가나 스태프들을 챙겼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왔고, 무한도전 시절에도 제작진들과 오래 함께하면서 인간적으로 잘 대해줬다는 일화들이 알려져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번 미담도 단순히 한 번의 선행이라기보다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평소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나온 행동처럼 느껴집니다. 

박명수는 예전부터 스태프 챙기더니 방송 중단되자 스태프들한테 돈 보낸거 감동 ㅠㅠㅠ

무엇보다 스태프 입장에서는 단순히 돈을 받은 것 이상의 위로였을 것 같아요. 일이 끊겼을 때 ‘나는 그냥 프로그램이 없어지면 같이 사라지는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줬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됐을 것 같습니다.

박명수도 방송에서는 까칠하고 투덜거리는 캐릭터가 강하지만, 알고 보면 주변 사람들을 꽤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 일도 그래서 더 박명수답게 느껴집니다. 거창하게 생색내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챙겨주는 모습이라 더 멋있네요.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자기가 가진 걸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쓰느냐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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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식이삼
    제 기억을 떠올리면 같은 상황에서 동료를 돕는 게 큰 힘이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박명수처럼 주변을 챙기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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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RFN4
    박명수네 선행이 정말 대박이에요.
    스태프 마음에 따뜻한 힘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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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니#1eYt
    박명수님의  겉으로는  퉁명스럽게  하지만  속은  따스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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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박명수님 미담이 화제가 됐네요 너무 멋진것 같아요 박명수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