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기사에 따르면 다가오는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는 13일 오후 제주 산지에 약간의 비가 내리는 것을 제외하면 20일까지 뚜렷한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점차 내려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토요일인 12일은 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4~30도, 일요일인 13일은 아침 13~21도, 낮 24~31도로 예상됩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더울 수 있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비교적 선선해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14일부터 20일까지도 아침 기온은 14~22도, 낮 기온은 23~30도 정도로 예상돼 한낮의 더위는 남아 있어도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가까워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다음 주 후반에는 태풍 발생 가능성이 변수로 꼽혔습니다. 일부 수치예보 모델에서는 17일쯤 일본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해 북상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기상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는 긴팔 옷을 준비해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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