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리
에버랜드 가본지 엄청 오래되었는데 ㅎ
에버랜드가 다음 달 6일부터 종일권 가격을 3,000원 올려
극성수기 대인 기준 7만 1,000원으로 책정했다고 하네요..ㅠㅠ
진짜 뭐든 다 오르나봅니다 ㅠㅠ
국내 테마파크 1일 이용권 정가가 7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16년 5만 원대에 진입한 지 약 10년 만의 변화입니다~~ ㅎㅎ
성수기와 평시 요금 역시 각각 3,000원씩 오르고 연간 이용권도 1만 원 인상됩니다
앞서 롯데월드도 6만 7,000원으로 가격을 올린 바 있다고 하네요 ㅎ
에버랜드 측은 신규 IP 콘텐츠 개발과 리뉴얼, 누적된 원가와 인건비 상승을 인상 원인으로 설명
한편 일본 도쿄디즈니리조트가 최고 10만 원대,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가 최대 30만 원대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국내 요금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시장 환경과 카드 제휴 할인율 등을 고려할 때 해외와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ㅎㅎ
정상가 7만 원 돌파는 심리적 저항선을 건드려 소비자에게 상당한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어요 ㅠ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안전 관리, 신규 콘텐츠 도입을 위한 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는
기업의 입장도 이해되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체감 비용이 매우 크죠..
4인 가족이면 ㅠㅠ
정말..
물가가 올라서 에버랜드도 힘들어서 올린 거겠지만..ㅠㅠ
이제는 애들이랑 같이 가는 것도 힘들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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