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핑
서울시에서 등하교 거리가 멀어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연간 최대 십육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ㅎㅎ
음.. 생각이 좀 많아지긴 하는데..
연간 16만원이면..
한달에 만원 조금 넘는 금액인데..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아주 반가운 지원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사실..
조금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금액을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살펴보면 2028년 고등학교 삼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범 도입을 거친 뒤에 2029 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범위를 넓히고
최종적으로 2030 중학생까지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단순히 통학비 지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중학생들이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때 드는 비숙박형 현장체험학습 비용을 학생 한 명당
최대 십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경제적인 이유로 위축될 수 있는 학생들 사이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쌓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여요 ㅎㅎ
정말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ㅎㅎ
학부모분들 한테..
정말 어려우신 분들하네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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