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문화유산 송자대전판 목판 1점 환수 소식입니다.

대전시 지역 문화유산 송자대전판 목판 1점 환수 소식입니다.

 

대전시가 해외로 반출됐던 지역 문화유산 ‘송자대전판’ 목판 1점을 환수했습니다. 대전 문화유산이 국외에서 돌아온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제작된 목판입니다. 이번에 돌아온 목판은 1926년 복각된 것으로, ‘송자대전’ 174권 가운데 27·28장에 해당하는 자료입니다.

이 목판은 1970년대 초 미국에서 근무하던 미국인이 서울 인사동에서 구입해 가져갔다가 가족들의 기증으로 고국에 돌아오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목판을 시립박물관에서 정밀 조사와 보존 처리를 진행한 뒤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해외에 남아 있는 대전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추가 환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유산들이 너무나.. 이런저런 다른 나라들에 가 있죠..

이렇게 하나씩이라도.. 꼭 우리 나라로 갖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무튼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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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속고양이
    우리나라 문화재 환수 기사라 너무 반갑네요. 
  • 밍구밍구#zq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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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나루얌
    꼭 가지고 와야지요!! 꼭 가지고 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