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관련 기사를 보니 먹거리 안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중국산 배추와 김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중국산 배추와 김치의 포름알데히드 검사 과정을 점검했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산 김치는 음식점이나 식당에서 접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만 현재까지 식약처가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절임배추 82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니 모든 중국산 제품을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도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음식점과 전통시장까지 살펴보는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와 위생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하니 철저하게 확인해줬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소비자들이 막연한 불안에 빠지지 않도록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는 제품은 확실하게 걸러내고 원산지 표시도 제대로 관리해서 사람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먹거리만큼은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철저하게 확인하고 관리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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