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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일어난 대홍수와 전세계적인 폭염으로 기후이변이 일어난다는게 느껴지고있는 요즘 또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에서 갑작스러운 국지성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와 시설 파손이 잇따랐다고 합니다.
현지 시간 30일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내 브라이트 에인절 크릭과 팬텀 랜치 일대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단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비가 가파른 암석 지대를 따라 순식간에 흘러내리면서 거센 흙탕물 홍수로 변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교 등 주요 구조물이 파괴되고 콜로라도강 지형이 변화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약 15명의 캠핑 및 등산객이 실종되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등반객 60여 명은 헬리콥터 등을 통해 긴급 구조되어 인근 안전지대로 대피했습니다.
국립공원 당국은 추가 대피 및 수색 작전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안전을 위해 브라이트 에인절 캠핑장과 팬텀 랜치, 노스 카이밥 등산로 등 주요 탐방로 일부를 즉시 폐쇄 조치했다고합니다. 이 기사를통해 정말 전세계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게 실감되었습니다. 점점더 이런 문제가 발생할텐데 우리는 과연 이 기후이변을 어떻게 대하고 해결할수있을지 걱정도 되고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부디 더 안좋은 상황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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