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MsEo
미국 일리노이주가 방탄소년단의 시카고 공연을 기념해 8월 27일과 28일을 ‘BTS 데이 인 일리노이’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인기 있는 K팝 그룹을 환영하는 것을 넘어, BTS가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전해온 화합과 나눔, 자기애와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까지 높이 평가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특히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시카고 솔저 필드 무대에 다시 서게 된 만큼 현지 팬들에게도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BTS의 음악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팬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 같은 선한 영향력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BTS 데이’를 계기로 시카고의 많은 사람들이 BTS의 음악뿐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BTS와 아미가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순간들이 세계 곳곳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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