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무신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거제·통영으로 배송되는 무신사와 29CM 주문에 양말, 미니 선풍기, 세정티슈, 수건 등을 별도 신청 없이 함께 보내고, 지역 취약계층에는 약 2,5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기사를 보면서 기업이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모습이 괜찮은 것 같네요.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지역 주문에 생활필수품을 함께 보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호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는 거창한 지원보다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수건이나 세정티슈 같은 생필품이 오히려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최근 실제로 물품을 받은 분들의 후기도 올라오는 걸 보니, 단순히 기업이 지원했다는 내용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지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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