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돌이#Phhh
편의점 업계가 가을철을 맞아 계절감을 살린 디저트와 이색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GS25는 전남 해남과 나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햇고구마’를 예년보다 일주일 빠른 오는 25일부터 판매합니다. 가격은 2천원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황토 토양에서 자란 고구마의 높은 당도와 구웠을 때의 촉촉하면서도 포슬포슬한 식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GS25는 올해 해남과 나주 등에서 약 800t의 군고구마를 매입해 계절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군고구마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실제 음식과 비슷한 외형을 구현한 ‘하이퍼 리얼리즘’ 냉동 디저트로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계란이들었나바’는 달걀 프라이처럼 보이는 모양에 우유맛 아이스크림과 계란맛을 조합했고, ‘파인애플아이스’는 파인애플 껍질과 과육을 활용해 실제 과일과 비슷한 형태를 살린 뒤 안에 파인애플 샤베트를 넣었습니다. 편의점 업계가 익숙한 계절 간식부터 재미와 비주얼을 앞세운 이색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새로운 먹거리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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