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맞춤형 손질이 늘어난다는 기사네요

백화점 식품관이 단순히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식재료를 손질해주는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수박이나 멜론 등 일부 과일에 집중됐던 손질 서비스가 최근에는 채소와 축산물, 수산물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롯데백화점은 과일을 세척하고 원하는 크기로 잘라 포장해주는 ‘이지프레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관련 매출이 지난해보다 90% 증가했습니다. 생선도 찌개·구이·찜 등 용도에 맞춰 손질해주고, 원하는 부위와 두께로 고기를 손질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갈치·고등어·대구·아귀 등 수산물을 조리 목적에 맞게 손질하고 소분해 포장해주며, 강남점의 과일 커팅 서비스 이용 건수도 1년 새 95.8% 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프레시 테이블’을 통해 당근과 양배추 등을 다지기, 어슷썰기, 채썰기 등 원하는 방식으로 무료 손질해줍니다. 집에서 식재료를 손질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입니다. 특히 오피스와 주거지역 점포에서 수요가 높으며, 백화점들은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하고 고객을 매장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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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a8g9
    수박이 아닌 채소까지 손질해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어요.
    백화점에서 손질해주는 덕분에 식재료 준비가 훨씬 편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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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니#1eYt
    1인가구에  맞춘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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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요즘 분위기라면 이런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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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백회점이니 이런 프리미엄 서비스도 좋네요 1인 가구니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곤란한 가구도 있으니까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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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isu#CkrB
    1인가구도 늘어나고 가지각색으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아주 좋은 서비스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