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다가오면 대부분은 고향에 갈 생각이나 가족들과 보낼 시간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저 역시 명절이라고 하면 맛있는 음식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만 생각했는데,
이번 내용을 보면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즐거운 계획보다 안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추석 연휴에만 2천 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했고, 사망자와 부상자까지 있었다는
내용을 보니 단순히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
연휴에는 많은 사람이 이동하고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숙박시설처럼 사람이
몰리는 곳도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특히 소방청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나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같은 위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비상구와 소화기 위치가 실제 사고가 발생하면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시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전통시장과 화재 취약시설까지 직접 점검하고 자율소방대 활동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뒤에서 애쓰는 분들이 있다는 점도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은 소방관들만의 몫이 아니라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전기 사용 후 플러그를 뽑는 습관, 가스밸브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행동, 비상구 앞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절에는 모두가 바쁘고 들뜬 분위기라 평소보다 안전수칙을 놓치기 쉬운데,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운 추석도 결국 안전이 뒷받침되어야 온전히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추석만큼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뿐 아니라 모두가
무사히 연휴를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명절 준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