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a8g9
요즘 날씨가 더우니 당이 들어간 음료를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빵 먹을 때 '이것' 마신 사람, 물보다 식후 혈당 10% 낮췄다는 기사를 보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빵을 먹을 때 당 함량이 낮은 채소 중심의 착즙 주스를 마시는 사람은 빵에 물을 마신 사람보다 식후 최고 혈당이 약 10% 더 낮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요즘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잖아요. 저도 여러 도움되는 식품을 먹고 있는데 당 함량이 낮은 채소 착즙 주스가 물보다 식후 혈당을 낮출 수 있다는 새삼 그 효과가 놀랍다고 느껴집니다.
연구진은 셀러리나 케일 등 채소 비중이 높은 주스 셀러리나 케일, 양배추, 레몬주스의 낮은 당 함량, 폴리페놀에 의한 체내 당 흡수 지연 효과와 레몬의 탄수화물 분해효소 활성 억제 효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봤습니다. 채소 위주 주스가 좋은 것은 알았지만 효과가 꽤 좋네요.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줄이기 위해 바쁜 아침 탄수화물 위주로만 식사하기보다는 셀러리나 케일, 양배추, 레몬 등 채소 비중이 높은 착즙 주스에 달걀이나 견과류와 같은 단백질을 같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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